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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권 선교사의 성경에세이] 죽음 직전에 열리는 영안! 죽음 직전에 일어나는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 과연 나는 무엇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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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에세이 작성일21-09-03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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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외 다수
➤ 도서 구입 문의 : 도서출판) 십자가사랑 (010-2043-6515), http://www.cros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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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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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직전에 일어나는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 )

예수님의 사랑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성경에세이 섬김이, 멕시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은 죽음 직전에 열리는 영안과 죽음 직전에 일어나는 치열한 영적전쟁을 대비하여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간혹 우리는 죽은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가족일수도 있고, 직업상 죽은 사람을 자주 대면해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평온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흉측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도 보게 됩니다.

저는 가족의 죽음을 참 많이도 목격했습니다.
불과 7년 사이에 사랑하는 3명의 가족이 자살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부부싸움 끝에 집 옥상에서 목을 매고 뛰어내려 자살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싸늘한 시신을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시신을 보는 순간 공포가 느껴졌습니다.
눈을 부릅뜬 채 돌아가신 아버지는 무엇인가를 보고 놀란 듯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저의 큰오빠, 둘째오빠의 모습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강대교에서 신발만 벗어놓고 뛰어내려 자살한 큰오빠의 모습은 너무나도 참혹했습니다. 관악산에서 목을 매고 자살한 둘째오빠의 모습도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더욱 처참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두 눈을 부릅뜨고 죽은 아버지와 오빠들의 눈을 감겨줘야 했습니다.

도대체 죽기 직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죽은 사람들의 얼굴에 이러한 흔적이 남는 것일까요?
그것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사망에 이르기 직전, 그들의 영안이 열리면서 영적인 세계를 목격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온한 상태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해서 모두 다 천국에 간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공포에 질린 채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 모두 다 지옥으로 간다는 말도 아닙니다.
죽기 직전 부분적으로 열리는 영안을 통해 영적인 존재, 천사 혹은 악한 영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돌에 맞아 죽기 직전에 스데반의 영안이 열려 영적인 세계를 본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 중략..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 7:55-60)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기 직전에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열려진 영안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스데반이 순교할 것을 아시고 하늘을 열어 그에게 천국을 미리 보여 주신 것이지요.
불과 몇 분후에 돌에 맞아 순교할 스데반의 고통을 덜어 주시려고 영안을 열어 천국의 소망을 보여 주셨다고 믿습니다.
스데반이 천국에 오는 것을 환영하시려고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일어나신 것입니다.
스데반의 경우처럼 바로 죽기 직전 우리의 영안은 열리게 됩니다.
스데반과는 반대로 구원 받지 못한 상태로 사망한 경우 열려진 영안을 통해 지옥사자를 보고 두려움에 떨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통치를 받았던 사람들은 죽음 직전에 마귀를 보며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반면 구원받는 성도들은 죽음 직전에 열려진 영안을 통해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지요.
스데반은 죽음 직전에 천국을 보았기에 ‘주님, 이 죄를 이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하며 자신을 죽이고자 달려드는 자들까지도 용서했습니다(행 7:60).
돌에 맞아 피를 쏟고 있는 고통 속에서도 평온한 상태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스데반처럼 천사들을 보며 천국으로 입성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지막 죽음 직전에 우리의 영안이 열리게 됨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천국에서 우리를 환영하기 위해 나온 천사들을 볼 것입니다.
반대로 이 땅에서 마귀의 통치를 받고 살아갔다면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마중 나온 악한 영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 연유로 우리의 영의 통곡을 가장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순간은 바로 죽음 직전입니다.
자신이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자신이 가야 할 목적지를 미리 아는 것이지요.
우리는 사망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져 영생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심판의 결과에 따라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망 권세에 매여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났을 때 나타나는 첫 번째 반응이 영의 감격과 감사인 것이지요.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 안에 내주하실 때부터 영이 활성화되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채워나가면서 나오는 감격의 눈물인 것이지요.

반대로 마귀의 자식(요 8:44)으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가는 곳이 지옥인 것을 미리 알기에 죽기 직전에 영이 통곡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죽음 직전 자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마중 나온 지옥사자들을 보기 때문에 통곡하며 울부짖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지옥으로 끌려가는 사람의 경우 두려움과 공포가 깃든 채 일그러진 모습으로 운명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의 통곡이 마지막 죽음 직전 육체 가운데 여실히 나타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죽음 직전에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불신자로 살아왔다면 영적인 전쟁 없이 악한 영들에게 이끌려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방황하며 헤맸다 할지라도 그에게 복음이 있었다면 마지막 전쟁을 치루며 천국으로 입성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할 수 있는 최상의 투자는 바로 예수님을 잘 믿고 사는 것입니다.
만약 스데반처럼 성령님의 강력한 통치를 받고 있다면 죽음직전 천사들에게 휩싸여 천국으로 입성할 것입니다.
어떠한 영적전쟁도 치루지 않고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천성문을 통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수많은 영적전쟁을 치루며 완전한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보호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강력한 영적용사로서 죽음직전에 일어날 전쟁을 준비하고 대비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악한 영들도 감히 건들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전쟁 없이 천국에 입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스데반과 같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죽음 직전에 치열한 영적전쟁을 치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죽음 직전의 영적전쟁에서 패배하여 믿음을 놓아 버린다면 구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자신이 죽음 직전에 예수님을 부인할지 붙잡을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예수님의 이름을 포기하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무엇보다도 죽음에 직면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대신 영적전쟁을 수행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어둠의 세력이 짓누르지 않도록 중보해 주어야 합니다.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평온한 상태로 천국으로 입성할 수 있도록 대신 싸워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죽음 직전에 있는 사람들은 무기력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이지요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죽음 직전에 일어나는 가장 치열한 영적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복음을 더 강력히 전해야 합니다.
찬양과 기도, 예배와 섬김을 통해 믿음을 붙잡을 수 있도록 영적전쟁을 수행해 주어야 합니다.
마지막 숨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악한 영들은 더욱 극렬히 방해하며 공격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여러분 주변에 죽음이 임박한 그 누군가가 계신지요?
혹시 사랑하는 가족이 많이 아프신지요?
죽음이 임박한 그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존귀한 선물은 예수님의 사랑뿐입니다.
복음뿐입니다.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행 4:12). 구원의 유일한 이름은 예수님 한 분뿐이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끝이다,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쉽게 자살을 선택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가족들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비로소 시작입니다.
죽기 직전 영안이 열려 영적인 세계를 보며 영생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때부터 천국과 지옥에서의 삶이 다시 새롭게 펼쳐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더 나은 천국의 본향을 사모하는 나그네들입니다.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지금부터 생명의 스위치가 멈춰질 어느 날, 이 땅에 남겨놓고 갈 유언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유언은 바로 ‘예수님 믿고 나는 천국 갔음’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언을 여러분의 얼굴에 새길 준비가 되셨습니까?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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